붉은쇳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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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쇳대 -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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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문덕, 작성일 17-10-26 10:54, 조회 1,9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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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쇳대 1권  77~82 페이지



피라밋 안의 비밀의 방



정현   에드가 케이시의 말에 의하면 피라밋과 연결된 별자리들은 영혼이 이 태양계를 통한 체류를 완수한 뒤 비상하는

        체계를 가린킨대요.  음...원장님,피라밋 안에 왕의 방과 왕비의 방외에 다른 방은 없나요?


조문덕 왜 없습니까, 수많은 방들이 있지요.


도영   맞아요. 제가 예전에 명상하다 보니까 꼭 아파트처럼 수많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어요.


정현   정말요?  그런데 그 방들이 다 어디로 간 거죠?


조문덕 아직도 피라밋 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단, 눈에 보이는 방은 왕의 방과 여왕의 방뿐이고 나머지 방들은 다른 차원에

         가려져 있어서 영안이 열리고 의식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선 볼 수가 없습니다.


정현   기록에 보면 피라밋 안에 '비밀의 방'이 있대요. 그곳엔 고도로 훈련된 비전가 秘傳家가 아니고선 아무나 들어갈 수가

        없고 ,그 방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도 없어요.  말 그대로 비밀의 방입니다.

        그런데요, 그 비밀의 방에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작아 인간의 몸으로 들어간다는 건 이치에 맞지도,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어요.  과학자들이 작은 로봇을 비밀의 방을 촬영하기 위해 갱도로 내려 봤는데, 갑자기 앞이 막혀버려 로봇이

        더 이상 앞으로 진전하질 못하고 멈춰 버리고 만 겁니다.

        그 작은 로봇조차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갱도가 작았는데 어떻게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겠어요.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조문덕 당연히 말이 안 되죠. 그곳엔 육체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몸을 버린 영혼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피라밋에 입문하여 영적 시험을 받을 준비를 한 입문자가 비전을 받기 위해 몸을 왕의 석관에 누인 후, 그 영혼이

        몸을 빠져 나와(유체이탈) 그 다음 장소인 비밀의 방으로 안내됩니다.  그곳은 영혼만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정현   아,그렇구나.  원장님,기록에도 영혼의 통로란 말이 있었어요.  하나는 스핑크스의 발 아래쪽에 비밀통로가 있고,

        다른 하나는 너무 좁아 기계조차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그게 바로 좀 전에 말씀드린 영혼들의 통로래요.

        위치는 여왕의 방 남쪽 갱도 끝이고요.

도영   저 자다가 그거 본 적 있는데...제가 원장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기억하세요?


조문덕 그랬나? 어허허,미안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해줄래요?


도영   아,예.큰 화강암 같은 돌로 정교하게 짜인 네모난 방이 있었어요. 그 속엔 온통 맑고 깨끗한 물이 하나 가득 차 있고요.

        불빛은 끈 듯 희미했지만 그래도 안에 물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게 봤어요.  그냥 꿈에 보였을 땐 그곳이 뭐하는

        곳인지,왜 그곳에 제가 서있었는지 알 수가 있어야죠.


조문덕 그곳이 바로스핑크스 발아래에 있는 비밀통로 중 하나입니다.  육체를 지닌 입문자들이 그 돌로 짜여진 방을 통화하면

        서 영혼과 육체,에너지체를 정화시켰습니다.  그런 다음 다른 방으로 이동하여 다음 과정이 진행이 되었겠지요.


정현   원장님,비밀의 방이 한둘이 아닌 거죠?


조문덕 그렇죠.  지금 밝혀지지 않은 방들이 다 비밀의 방 아닙니까.


정현   비밀의 방을 통과할 수 있는 자는 고도로 훈련(비전가)을 받은 사람들이 그곳에 들어갈 수 있대요.  예수님도, 다른

        위대한 비전가들도 다 그 과정을 단계별로 통과해야만 했대요. 


진정한 깨우침을 위한 연습과 단계

조문덕 맞습니다. 그런 대단한 영혼들도 피라밋 안에서 단계별로 훈련받고 시험에 통과했는데 단번에 우주 에너지를 꽝하고

        받았다고 깨우쳐지는 게 아닙니다. 그건 바로 사망이에요. 모든 것엔 순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디든 기본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걸 무시하고 바로 덤벼들다간 욕심에 치여 다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피라밋을 알리고 전파하는 이유가 바로 사람들에게 기본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빛의 세상에 맞는 의식과 몸,에너지체로 변화시키기 위해 사람들에게 중간 과정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그것이 바로 피라밋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피라밋을 사용해 육체와 잡다한 정보와 부정적인 감정의 에너지,여러 가지 기록이 남아 있는

        에너지체를 정화시키는 일을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이유는 육체의 막혔던 통로를 열고 우주와 하나의 통로로 연결되기

        위해서입니다.  막혔던 숨구멍이 뚫려야 제대로 된 천기를 받아들이고, 탁기濁氣를 밖으로 배출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 순서로 왜곡됐던 의식과 고정관념, 마음이 내면의 모습으로 교정되고 재정립돼야 합니다.  그 과정 중 전생이

        드러나게 되고,감정체가 정밀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입니다.  잊고 있던 과거의

        행적과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잘못한 것은 스스로 미안한 마음이 들어 용서를 구하기도 하고,누군가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용서할 수 있는 아량과 배포가 나오게 됩니다.

        참회와 용서, 이해와 배려, 연민과 사랑, 이것이 영혼이 순화醇化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정립과정입니다.



         우리가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고, 우리 의식 깊은 곳이 하나의 잠재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기운이 열리고 상대방의 기운과 내 기운을 모두 알고 감지하게 되면 우리는 남이 아니라 서로 기운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고, 모든 정보를 같이 나누고 동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고 가슴으로 알게 됩니다.


         그 다음엔 무조건 사랑만이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의식과 정신이 깨어나게 됩니다.  이젠 책을 통해

        서 아는 정보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이란 실천을 해야만 터득되는 것이고, 실천을 해야만

        사람들이 달라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실천, 그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마음공부의 최종적인 단계입

        니다.


         아시겠습니까.  깨우친다는 것은 혼자 우아하고, 자기만이 도력이 높다고 자랑하고 사람들에게 군림君臨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을 다시금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그 속에서 같이 동조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기 위

        해서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이고, 우리의 진아가, 내면이 바라는 깨달음의 의미입니다.  알겠어요,유사범,

        정현 회원.


도영   네,원장님.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잘 되다가도 의도적으로 빈정거리고 야비하게 구는

        사악한 영혼을 만나면 그 기운 때문에 순간적으로 불이 확 일어나지만 금방 마음을 내려놓으면 요샌 그것도 금방 가라앉

        아요.

        계속 마음을 비우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 것에도 반응하지 않게 되겠죠.  전생에 하도 투쟁을 많이 해서인지 이번 생엔

       더 이상 싸우는 게 재미없고 지겨워요.  그냥 좋은 사람들과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게 제

       소망이에요.  그게 최고인 것 같아요.



조문덕 아주 바람직한 생각입니다.  그런 하심하는 마음이 아무나 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욕심을 비우고 버릴 줄 알아야

         진짜 행복을 알아요.  모든 것엔 연습과 단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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