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무궁화꽃

144000명의 연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리핀도르 (121.♡.237.3), 작성일 15-09-07 21:52, 조회 3,256, 댓글 0

본문



안녕하세요. 며칠 동안 보인 기도내용 또 올려봅니다.


첫 번째는 거인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매우 사이가 좋아보였어요. 그 뒤에는 무너진 도시에
도태된 인간들이 남아있었는데요, 모두가 “살려주세요...”하고 손을 뻗고 있었어요.
하지만 거인은 싸늘한 눈으로, 거인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안쓰러운 눈으로 그들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두 번째는 여자가 실성했는지 막 사람들을 헤치고 다니는데요, 점점 몸이 기계로 바뀌더니 하나하나
무너져 내리고... 결국 웃음소리마저 사라지고 말았고... 또 사람들이 막 아래로 떨어지는데, 아래에는
뜨거운 불이 막 활활 타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점점 팔락거리더니 종이가 되어 막 잘게 찢어졌어요.
그러고는 불 속으로 던져져서 ‘화르륵~’ 타버렸습니다.


 


아. 그리고 좋은 것도 있었어요. 지구 위에 우주선들이 가득 있었는데요, 모두 빛을 쏘려고 준비 중이었어요.
지구 위의 144000명이 준비가 되자, 그 빛을 144000명이 있는 곳 위로 쏘아요. 그러자 144000명의 파동이 더
세져서 온 지구를 덮었어요.
이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제게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일이야. 144000명이 함께 파동을 내어야 가능한 일이란다.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장면은 정말 온몸에 전율이 일정도로 감격적이었습니다.


 


다음 날인가? 연꽃이 보였어요. 그것도 그 속에 누군가? 앉아있는 그런 꿈이었는데요. 제가 피어있는 연꽃 위에
둥실둥실 떠 있었고, 주변에는 아직 피지 않은 연꽃들이 가득했어요. 위에는 두 분?이 계셨던 것 같은데, 그중
한분이 제게 말씀 하셨어요.


“이 연꽃은 144000명이다.”하고요. 그런데 물의 독이 너무너무 세서, 자정을 하지 못하고 점점 뿌리부터 썩어 꽃을
피우지 못하는 꽃들이 하나하나 늘어가고 있다고, 많이 걱정하셨어요. 스스로 정화를 포기하고 썩은 강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꽃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또다시 무서운 장면이 보였습니다. 어느 털실이 보이는데.. 빨간 색의 털실이었어요. 굴러가기에 제가 두 손으로
잡았는데, 제 두 손에 붉은 색이 가득 묻었어요. 자세히 보니 피여서 깜짝 놀라 떨어뜨렸는데... 그 털실이 어디론가
말려 가기에 따라갔더니 어느 분이 그 실을 가지고 뜨개질을 하고 계셨어요.  


“이 실은 뭐에요? 왜 뜨개질을 하고 계신 거예요?”고 여쭈어보았는데, “다시 정리하고 새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답해
주셨어요. 그러시다가 갑자기 저를 엄청 혼내셨어요. “너도 정신 안 차리면 너도 이 털실 중 하나가 될 거다.” 이러시
면서요. 진짜 혼쭐나게 무서웠습니다.



 


세 번째는.. 어느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머리, 목, 배가 보이고, 누군가가 그 사람의 몸 곳곳에 손톱을 콱 박더니
에너지를 쭉 빨아가는 거예요. ‘누구지?’ 하고 보았더니 붉은 눈에 긴 산발머리, 빨대 같은 긴 손가락을 가진 귀신같은
존재였어요. “뭐하고 있는 거야!!”하고 버럭 소리 지르니까 자기는 사람들의 영혼의 힘을 뽑아가는 악마라고 했어요.
의지의 힘을 전부 뽑아가서 의욕을 없게 만드는? 자신감을 없애는? 그런 악마인 듯 했어요. 그 여자는 저도 공격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잘 막았어요. 근데 제 에너지체가 많이 흔들리고 있어서 배에 한번 푹 꽂혀서 잠시 공격을 당했어요.
그래도 그거 외에는 바로 밖으로 쫒아내고 방어해서 어떻게든 무사했습니다.



 


오늘도 너무 무섭고 끔찍한 모습을 봤습니다. 하지만 희망도 있기에.. 이런 무서운 일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마음을 반성하고 제 자신을 돌이켜 변화해야겠다는 새로운 각오도 다져봤고요.. 답은
제 안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걸 인식하고 바꾸는 것도 저한테 달렸다는 것. 다시 한 번 깨우쳤습니다. 빛의 형제님들..
대천사님들.. 그리고 원장님과 창조주님.. 항상 도와주시고 저희에게 깨우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반드시
저도 144000명의 하나가 되도록..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