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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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 영원무궁(永遠無窮)한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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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난다 (221.♡.22.191), 작성일 16-10-07 20:20, 조회 2,3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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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無窮花)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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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은 고대의 여신들 
바빌론: 세미라미스(Semiramis)/타무즈(Tammuz) | 인도: 데카(DEVKA)/크리슈나(Krishna) | 인도: 이시(Isi)/이스와라(Iswara)
이집트: 이시스(Isis)/호루스(Horus) | 기독교: 성모 마리아/그리스도 예수 | 에페소스(Ephesus)의 디아나(달의 여신, Diana)=아르테미스(Artemis)


 

 

(7) 영원무궁(永遠無窮)한 사랑이여!

 

무궁화에 대한 인식은 과거 우리의 조상과는 달리 우리의 의지와 맞닿아있지 않고 그저 주변에서 자라는 잡초처럼 막연하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마치 무궁화 주변이 보이지 않는 장막으로 둘러싸인 것처럼 무궁화에 대한 모든 것이 스스로 찾기 전까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무궁화는 동아시아 원산의 내한성(耐寒性)을 가진 아욱과 낙엽성 목본식물(木本植物)로서 여름(7월초~9월말)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정원수 및 가로수로 현재 세계적으로 50여 개국에서 가꾸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궁화가 벌레가 많다는 오해를 갖게 된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무궁화의 숭고한 사랑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단지 

보이는 부분만 지레짐작하여 판단했기 때문이며, 고차원의 사랑이 가득한 의식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진리를 향해 누구나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원석을 찾지 못하고 눈을 현혹하는 화려하고 빛나는 허황된 가짜에 속기 십상입니다. 

무궁화 새싹이 나올 무렵인 봄에 진딧물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진딧물의 성충이 가을에 무궁화 가지에 알을 낳아 겨울동안 월동하고 

3~4월에 부화하여 날개가 없는 암컷으로 자라게 됩니다. 다 자라면 알이 아닌 혼자서 새끼를 낳는 단성생식으로 번식하게 되어 몇 세대를 

거치며 짧은 시간동안 번성하기에 보기에 아주 지저분해보이고, 또한 바이러스 병원균의 매개체로서 식물에 큰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하지만 진딧물의 수가 어느 정도를 벗어나면 천적인 무당벌레가 날아와서 먹이로 취하게 되고 개체 수는 점점 사라지거나, 여름기주 

식물로 옮겨가면서 꽃이 피는 시기에는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진딧물은 먹이인 식물의 수액을 빨아먹으면서 새끼를 낳기 위한 영양분을 제외하고 남는 당분을 배설물로 배출하게 되는데, 

이를 먹으려고 작은 개미, 기생벌, 파리 등 수많은 벌레들이 모이게 됩니다. 개미는 진딧물의 천적인 무당벌레로부터 보호를 해주는 

공생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또한 무궁화를 찾아오는 수많은 벌레들을 취하고자 거미도 공존하게 됩니다. 보통 다른 식물이라면 

해충으로 인해 말라 비틀어 죽을 수도 있지만 무궁화는 직접적인 환경의 변화가 아닌 이상 병충해로 인해 죽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만 보아도 단순히 꿀을 취하기 위해 벌과 나비가 찾아오는 다른 식물과는 달리 무궁화는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과 

더불어 모든 생명체를 수용해주는 진정한 사랑의 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래 무궁화는 굉장히 햇빛을 좋아하고, 물 빠짐이 좋은 곳과 비옥한 땅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무궁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실험에 따르면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는 더 이상의 성장을 하지 않고  정지 상태 그대로 머문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궁화가 죽었나?’ 싶을 정도가 됐는데 만약에 좋은 환경으로 옮겨주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상적으로 자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타 다른 식물들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기에 오히려 사람들의 인식이 ‘무궁화는 어디에 심어도 잘 자란다.’고 

받아들여서 관리는커녕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궁화는 약 100여 일간의 긴 시간동안 매일 같이 새로운 꽃이 피는 장기 개화성 식물이며, 꽃 하나의 수명이 매우 짧아 개화부터 

노화까지 꽃잎의 수명이 24시간 밖에 되지 않는 대표적인 단명화이기도 합니다.  

또한 까마득한 시간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수많은 생명을 향해 빛을 전해주는 태양의 품성을 온전히 내재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조건 없이 주는 태양처럼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하며 날마다 태양과 함께 꽃을 피우고 지며, 

그 다음날 또다시 새로운 꽃을 피우는 열정의 에너지를 지닌 꽃입니다. 

무궁화는 하루에 20~30송이 이상, 100여 일 동안 3천 송이 이상의 꽃을 무더운 여름 내내 해 뜨기 전 새벽 5~6시경 일출과 더불어 

활짝 피우고 오후 5~6시경에 시들어 일몰과 함께 꽃잎을 도르르 말고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모든 식물은 꽃을 피울 때 에너지를 집중하는데, 그와 같은 에너지로 매일 100일 동안 새로운 꽃을 피운다는 것은 다른 꽃나무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현상이지만, 무궁화는 상상 이상의 무궁한 에너지(사랑)를 가진 진정한 사랑의 꽃입니다. 




       무궁화 예찬시 - 남궁 억

 

금수강산 삼천리에 각색초목 번성하다. 

춘하추동 우로상설(雨露霜雪) 성장성숙(成熟) 차례로다. 

초목 중에 각기자랑 여러 말로 지껄인다. 

복사오얏 번화해도 편시춘(片時春)이 네 아닌가. 

더군다나 벗지꽃은 산과 들에 번화해도 

열흘 안에 다 지고서 열매조차 희소하다. 

울밑 황국 자랑소리 서리 속에 꽃핀다고 

그러하나 열매있나 뿌리로만 싹이 난다. 

특별하다 무궁화는 자랑할 말 하도 많다. 

여름 가을 지나도록 무궁 무진 꽃이 핀다. 

그 씨 번식하는 것 씨 심어서 될 뿐더러 

접부쳐도 살 수 있고 꺾꽂이도 성하도다. 

오늘 한국 삼천리에 이 꽃 희소 탄식말세  

영원 번창 우리 꽃은 삼천리에 무궁화라. 

  

 

  

※ 무궁화(無窮花) 이야기는... 

하늘의 명을 받들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천상의 빛의 성자님들께서 늘 함께 하시면서 영감을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 무궁화 이야기는 진정으로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자비를 일깨워주는 근원(根源)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해진 빛의 글로서,  이 글을 읽으시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하나의 빛으로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7-01-18 01:54:26 회원체험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