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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타블렛 열 번째 서판/ 시간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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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5.29), 작성일 09-09-03 21:49, 조회 3,581, 댓글 0

본문


http://blog.naver.com/jjang3217/150067355107



The Key of Time



열 번째 서판. 시간의 열쇠





***







오 그대 사람들이여,



내 지혜에 귀를 기울여라.



깊이 감추어져 있던 공간의 신비들에 대해 배우라.



깊은 심연 속에서 자라나서



공간에 위대한 질서와 조화를 가져오는



사고력에 관하여 배워라.



*





오 그대 사람들이여,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오직 신성한 법칙으로 인해 존재하고 있음을 알라.



너희는 그 신성한 법칙을 찾아라.



그러면 너희는 결코 밤의 족쇄들에 의해 묶이지 않고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불가사의한 공간들을 통과하여,



시간의 모든 신비가 밝혀지는 끝에 이를 때까지,



신비를 배우며, 그리고 아직도 신비스러운,



아득히 먼 시간의 심연 속 깊은 곳으로 여행을 하였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알아야 하리라.



신비란



그것이 사람에게 미지의 지식일 때만 신비일 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너희가 모든 신비의 핵심을 헤아려 알게 되면



지식과 지혜는 틀림없이 너희들의 것이 될 것이다.



*





그대들은 시간이 바로



신비임을 배우고 그것을 찾으라.



그것에 의하여 너희는



이 공간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





나 토트는



오랫동안 위대한 지혜를 찾아다녔다.



그렇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영원의 끝을 찾아 헤메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찾아서 도달하려는 목표는



언제나 내 앞에서 뒤로 물러나며 움직이고 있음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룩한 모든 주기들의 주님들마저도



그분들 스스로가 아직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알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 분들의 모든 지혜와 더불어



신성한 진리도 무한히 성장하고 있음을



그분들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





지나간 과거 어느 때에



나는 '머물러 계시는 분'에게



시간과 공간의 신비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내 존재 속으로 파도처럼 밀려드는 이 의문을 그분께 물었다.



오 거룩한 스승이시여. 시간이란 무엇입니까?



*





그러자 위대한 스승이신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오. 토트여 그대는 알아야 하리라.



태초에는 거룩한 텅 빈 공간만이 있었고



그 무엇도 없었느니라.



시간도 없었고



공간도 없었으며



없음(無) 그 자체도 없었느니라.



그런데 태초의 이 텅 빔 속으로,



모든 것에 침투해 스며드는 의미심장한 한 생각이 들어와



그 거룩한 텅 빔(void)을 가득 채웠느니라.



그곳에는 그 어떠한 물질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텅 빈 공간에 가득 채워진



의식적인 사색(思索)으로 이루어진



힘과 운동과 소용돌이와 진동만이 오직 존재하였느니라.



*





나는 다시 거룩한 스승님에게 이렇게 물었다.



이 사색은 영원한 것입니까?.



그러자, "머물러 계시는 분"인 스승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



태초에 영원한 한 사색(思索)이 있었느니라.



그리고 그 사색이 영원하기 위해서



시간이 존재해야 했느니라.



그리하여 온 우주에 스며든 이 사색 속에



신성한 시간의 법칙이 자라났느니라.



그렇다.



모든 공간을 통하여 존재하는 시간은



영원히 고정된 그 상태 속에서 율동적으로 움직이며



부드럽게 떠서 흘러가는 것이다.



*





시간은 변하지 않지만



모든 것들은 시간 속에서 변화한다.



왜냐하면



시간은 각각의 시간 그 자체의 적절한 순서 속에서



분리된 하나하나의 사건들을 유지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움직이지 않는다.



다만 너희가 시간 속에서 움직일 뿐이다.



마치 너희의 의식이 하나의 사건에서



다른 사건으로 움직이듯이,



*





그렇다.



시간에 의하여



너희는 모든 것 속의 (작은) 모든 것으로,



영원히 존재하는 거룩한 하나(道, 神, 聖靈) 속의 (작은) 존재로서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알아야 하리니



비록 시간 속에서 너희가 분리되어 있다 할지라도



너희는 여전히,



모든 존재하는 시간 속에서



거룩한 하나(道, 神, 聖靈)와



한 몸임을 알아야 하리라.



*





그리고 나서



"머물러 계시는 분인 위대한 스승"의 말씀은 그쳤고



나는 시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기 위해서 그 자리를 떠났다.



왜냐하면 나는 이 말씀들 속에 지혜가 들어있고,



시간의 신비를 탐구할 방법이 들어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



나는 자주 스승님(DWELLER)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였고



시간의 신비를 풀려고 노력했다.



그러다가 나는 시간이 이상한 각도로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렇지만 내가 '시간-공간'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열쇠를



얻을 수 있는 희망은 오직 곡선들 속에 있을 뿐이었다.



나는 오직 위쪽으로 이동하다가



그러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이동함으로써



이 시간의 흐름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나는 내 육체로부터 빠져나와



시간 속에서 나를 변화시키는 흐름들 내부로



이동하여 앞으로 나아갔다



내가 그 여행들에서 본,



내가 보게 된 그 수많은 신비들은



참으로 낯선 광경들이었다.



그렇다.



나는 인간이 시작된 지점을 본 것이었다.



그리고 그 과거로부터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배웠다.



*





오 사람들이여,



너희들은 시간 속에서 형성되어 나오는 공간들 속으로



이끄는 좁은 길에 대해 배우기 위해 찾아야 한다.



*





오 사람들이여,



그대들의 모든 탐구가,



너희가 찾아 얻고자하는 목표가



성스러운 빛과 하나가 되는 것임을 잊지 말라.



그대들은 좁은 길 위에서 성스러운 빛을 찾아라.



그러면 너희를 위한 그 목적지가 언제나 이어지리라.



*





그대의 마음이 절대로 어둠 쪽을 향하게 하지 말라.



그대의 영혼이 길을 비추는 태양처럼



눈부신 영혼이 되어 빛나게 하라.



그대는 영원한 밝음에 대해 알아,



언제나 성스러운 빛 속에서



그대의 숨겨진 신성한 영혼을 찾아야 한다.



그대의 영혼이 절대로 어둠의 속박에 묶이게 하지 말고



그대의 영혼이 언제나



성스러운 빛의 태양 앞에서 빛나게 해야 한다.



*







그렇다.



비록 어둠 속에 가려져 있지만



너희의 영혼은



진정한 불꽃의 섬광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라.



그대는 모든 성스러운 빛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과 한 몸이 되라.



성스러운 근원에서 너희의 위대한 최종 목적지를 발견하라.



*





성스러운 빛이 생명이다.



왜냐하면 성스러운 위대한 이 빛이 없었다면



그 무엇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알아야 할지니



형상을 지닌 모든 것들 속에는 성스러운 빛의 마음이



언제나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다,



비록 그대들이 어둠의 속박에 묶여 있다 할지라도



그대들 속에는 내재하고 있는 성스러운 빛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





한때 나는 아멘티의 홀에 서서



강하게 파고드는 권능의 말씀들은



침묵을 통하여 마음에 불러일으키는 소리로 전하시는



거룩한 아멘티의 주님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분들은



더 높은 곳으로 가는 길을 여는 말씀들인



'우주 순환 주기(週期)들'의 노래를 찬송하셨다.



아, 그렇게 해서



나는 그 위대한 길이 열린 것을 보았고



잠깐 동안 더 높은 상위계(上位界)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성스러운 근원의 사색(思索)'이 실어 나르는



것에 따라 순환하는 거대한 우주의 주기들의 움직임을 보았다.



*





그리하여 나는 성스러운 무한마저도



예상하지 못하는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성스러운 우주가



모든 공간으로 팽창하여 퍼져나가는 운동의 일부로서의



위대한 질서임을 보았으며,



우주의 조화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위대한 질서들 중에 하나의 위대한 질서임을 보았다.



*





나는 거대한 원들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것처럼



수많은 '순환주기의 바퀴(輪廻의 바퀴)'들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서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공간과 시간이 모여드는 아득한 그 곳에서



여전히 다른 존재로 만나서 성장해 가고 있음을 알았다.



*





그 다음에 나는



사람에게는 숨겨져 있는



여러 공간 계(界)를 열 수 있는 힘이



말씀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



한결같은 거룩한 말씀들 속에



위와 아래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





사람들이여,



내가 그대들을 위해 남겨주는 이 말에 귀를 기울여라.



이 말을 사용하라.



그러면 그대들은 이 소리 안에서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참다운 나(Zin-Uru, 眞我)"라고 말하라.



그러면 너희는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은 늘 사람은 성스러운 빛으로부터 왔고



성스러운 빛은 사람에게서 온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





오, 그대 사람들이여



빛나는 태양아래에 있는 그 모든 것들보다



더 불가사의한 이 신비에 귀를 기울여라.



*





오 사람들이여,



모든 공간은



더 큰 세계들 안에서 자신들만의 세계들로 채워져 있음을 알아라.





그렇다.



한 세계가 다른 세계 속에 일체로 존재하고 있지만



그 세계들은 단지 성스러운 법칙에 의하여 나뉘어져



하나하나의 세계로 식별되고 있을 뿐이다.



*



한때 깊게 파묻혀 있던 지혜를 찾는 중에



나는 인간으로부터



다른 존재계들을 차단하고 있던 관문들을 열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존재계로부터



인간의 딸보다 더 아름다운 한 여인을 불러내었다.



그렇다. 나는 인간 세계의 신성한 빛으로 비치게 하기 위하여



그녀를 다른 공간으로부터 불러내었던 것이었다.



*





그때 나는 뱀 모양의 북을 사용하였고,



자주 빛과 금빛이 나는 긴 예복을 입었으며,



머리에는 은 빛 왕관을 쓰고,



내 주위에 화려한 주홍빛 진사(辰砂)의 원을 그렸다.



*





그리고 나는 내 양팔을 들고



더 높은 존재계들로 향하는 길을 여는 주문을 외었고,



주님들의 집안에서 거룩한 주님들의 부르는 성스러운 신호들을 외쳤다.



"두 개의 수평선을 주재하시는 거룩한 주님들이시며,



세 겹으로 된 문을 감시하시는 주님들이시여.



신성한 별들이



자신의 보좌에 올라 자기에게 주어진 계약을 수행하는 것처럼



한 분께서는 오른쪽으로 그리고 한 분께서는 왼쪽으로 서 주시옵소서.



그렇습니다.



그대 어둠이신 '아루루'의 왕자이시여,



감추어진 땅의 희미한 문들을 열어 주시어,



당신께서 잡아 가두고 있는 그녀를 석방해 주시옵소서."



*





"주님들이시여 들어주소서.



주님들이시여 들어주소서.



주님들이시여 들어 주소서.



어둠의 거룩한 주님들이시며, 찬란히 빛나는 분들이시여.



제가 알고 있고,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이름들인



당신들의 비밀스러운 이름으로 간청하오니



당신께서는 들으시고 저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



*





그리고 나서 나는 내 원(圓)을 화염으로서 밝히고



더 높은 공간계 속으로 그녀를 불렀다.



"신성한 빛의 딸이여,



어둠의 왕국인 '아루루'로부터 돌아오라.



*





나는 어떤 음식도 먹지 않았고 물도 마시지 않고,



일곱 번 그리고 다시 일곱 번을 불 속을 통과했다.



그리고 나는 에케쉐갈의 왕국들로부터,



'아루루'에 이르기까지 그대를 불렀다.



오, 신성한 빛의 여인이여,



나는 그렇게 그대를 소환했다.



*





그러자 내 앞에 어두운 형상들이 솟아올랐는데,



그렇다.



그것은 '아루루'의 거룩한 주님들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분들이 내 앞에서 사라졌을 때



신성한 빛의 여인이 나타나 내게로 다가왔다.



*





그녀는 이제 거룩한 밤의 주님들로부터 해방되어



지상의 태양의 찬란한 빛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게 되었고,



신성한 빛의 자녀로서 살아가도록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





오 나의 자녀들이여,



내 말을 듣고 귀를 기울여라.



마법이란 지식이며 단지 신성한 법칙일 뿐이다.



그대 안에 있는 힘을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 힘 역시 하늘에 있는 별들처럼



신성한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





그대들은 알아야 하리니,



지식이 없는 자에게는 지혜는 신성한 법칙이 아니라



마법처럼 여겨진다는 것을.



그리고 그대들은 언제나 지식에 의해서만



신성한 태양이 있는 곳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하리라.



*





나의 자녀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가르침을 따르라.



너희는 언제나 신성한 빛을 찾는 사람이 되어라.



사람들을 비추어줄 길 위의 신성한 빛으로서



네 주위의 모든 세상 사람들 속에서 밝게 빛나라.



*





너희는 내 마법을 배우고 따르라.



만일 너희가 원한다면



모든 힘이 너희의 것이 된다는 것을 알라.



너희를 지혜로 이끄는 길을 두려워하지 말고,



다만 너희는 조금 더 어두운 길을 멀리하라.



*





오 사람들이여,



신성한 빛은 그대들의 것이다.



그러므로 신성한 빛을 얻기 위해



그대들을 속박하고 있는 족쇄들을 벗어 던져라.



그러면 너희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너희들은 알아야 할지니,



너희의 영혼은



너희를 노예 상태로 묶어 놓는 공포들로 인해



족쇄로 채워진 채 속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





그대들이여, 눈을 떠라.



그리고 위대한 태양의 신성한 빛을 보라.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대의 것이므로.



어둠의 공포를 대면해 본적이 없는 사람에게



어두운 아루루의 거룩한 주님은 공포 그 자체다.



그렇다.



자기 자신의 공포에 사로잡힌 자들에 의해 창조된 공포는



스스로 존재성을 띠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라.



*





오, 나의 자녀들이여.



너희의 속박을 떨쳐 버려라.



그리고 영광된 날의 신성한 빛 속으로 걸어가라.



너희의 생각을 절대로 어둠 쪽으로 향하게 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신성한 빛과 온전히 하나가 될 것이다.



*





사람은 자신이 믿고 있는 바로 그 존재가 된다.



그리고 그 믿음에 따라



어둠의 형제가 되기도 하고 신성한 빛의 자손이 되기도 한다.



오 나의 자녀들이여,



신성한 빛 속을 통해 들어오라.



신성한 태양으로 이끄는 그 길을 따라 걸어가라.



*





이제 너희는 주의 깊게 듣고 지혜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너희에게 준 그 말을 사용하라.



그 말을 사용하면 너희는 틀림없이



힘과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신성한 빛으로 향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 그대들이여, 찾아라.



내가 준 열쇠를 발견하라.



그러면 너희는 영원히 신성한 빛의 자손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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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 번째 서판 // 시간의 열쇠|작성자 해피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