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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 오목눈이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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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7.183), 작성일 09-07-06 01:57, 조회 4,09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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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싸~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예수님! 왜 우리들은 예수님님처럼 살지 못하나요?



그것은 너희들이 뻐꾸기 알을 품고 부화시켰기 때문이다.



뻐꾸기 알이라니요?



뻐꾸기는 자기의 알을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둥지에 낳아놓고



세상구경하기 위하여 방방곡곡을 놀러 다닌다.



그 사이에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뻐꾸기의 알을 잘 부화시켜 튼튼한 뻐꾸기로 잘 키워준다.



붉은머리 오목눈이가 자기 색끼와 함께 뻐꾸기까지 키우면 좋은 일을 하네요.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사실인즉은 어미 뻐꾸기가 붉은눈이 오목눈이가 둥지를 비우는 사이에



자기의 알을 낳아놓고 떠난다.



오목눈이는 분명히 자기가 낳은 알보다는 뻐꾸기 알이 크지만



그래도 그것이 자신의 알이라고 생각하고 지극정성으로 품는다.



그런데 제일 먼저 부화하는 색끼가 바로 뻐꾸기라는 것이다..



이 뻐꾸기 색끼는 열심히 입을 쫙쫙 벌리면서 먹이를 달라고 한다.



착한 오목눈이는 열심히 먹이를 찾아 둥지를 떠난 후



뻐꾸기 색끼가 뭘 하는지 아느냐?



입벌리는 운동을 하겠죠!



뻐꾸기는 자신의 등으로 아직 부화하지 않는 알들을 둥지에서 밀어 떨어뜨린다.



모든 알들을 떨어뜨려 깨뜨린 뻐꾸기는 오목눈이의 사랑을 받으며



혼자서 먹이를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된다.



결국 뻐꾸기 색끼는 어미 오목눈이보다 등치가 더 크게 자란다.



다 자란 뻐꾸기는 오목눈이를 뒤로 한채 뻐꾹 뻐꾹 하고 훨훨 날아가버린다.



뻐꾸기는 아주 나쁜 새군요.



이러한 모습을 너희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란다.



저희가 오목눈이처럼 원수를 키우고 있다는 말입니까?



그래 오목눈이의 비애는 다 너에게 귀한 것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저에게 뭘 가르칩니까?



너는 바로 오목눈이다.



왜 제가 오목눈이입니까?



오목눈이는 자신의 색끼를 죽인 뻐꾸기를 자신의 새낀줄 알고 지극 정성으로 키우지 않느냐?



빛나리 너도 오목눈이처럼 자신의 색끼는 죽이고 원수의 색끼를 키우지 않느냐?



제가 언제 원수의 색끼를 키웠습니까?



너는 분명히 원수의 색끼를 키우고 있다.



정말로요.



원래 인간은 영혼이라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고,



육체라는 보이는 부분이 합쳐저서 이루어진  존재다.



그런데 너는 보이는 육체가 전부인줄 알고 육체의 부요만을 위하여 정성을 다 바쳤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이 육체는 늙고 병들어 멀리 멀리 허무하게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다.



원래 너의 영혼 속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들로 가득 들어있다.



그런데 너는 네 육체의 부족함만을 보고 영혼의 아름다움을 다 죽이고 말았다.



그래서 너는 너를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열심히 키우지 않았더냐?



영혼을 품고 키워야 했는데 엉뚱한 육체만을 품고 키워왔다.



빛나리의 영혼은 빛이지만 육체의 어둠이 빛나리의 마음에서 빛을 죽여버렸던 것이다.



빛나리는 어둠이 너의 성품인줄 알고 살아오지 않았더냐?



맞아요. 좋은 성품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육체의 부족함만이 제 안에 가득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나는 나의 마음속에서 영혼의 아름다운 알을 품고 키웠지만



빛나리는 마음속에서 육체의 추악한 성질들을 품고 키워던 것이다.



그래서 나와 빛나리가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모든 사람들이 진짜 진아를 품고 살아간다면



오목눈이처럼 원수자식을 키우지는 않을 것이 아닌가!



그래요 맞아요,  우리는 우리 자신과 원수를 구분할 줄을 몰라요.



소경이요, 무지한자입니다.



자신이 광명의 빛이요, 천사라는 것을 알고 산다면 이 땅이 아름다운 천국이 될텐데



천사란 무엇인지 아느냐?



날개달린 존재들이 아닙니까?



그럼 천사는 비행기냐?



천사는 날개가 달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의 유치한 발상때문이다.



새들이 날듯이 천사들은 하늘에서 사니까 날개가 달렸을 것이다 라는 발상이지



천사는 너희와 똑같아



너희는 땅에 사는 사람들이고.



천사는 하늘에 사는 사람들이다.



즉 몸을 자유자제로 옮길 수 있는 존재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몸에 날개가 달렸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냥 의식으로 몸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말이다.



천사중에도 날개달린 존재들도 있다.



그렇다고 다 날개달렸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마귀는 독침이 있는 꼬리가 있는 줄 아는데



너의 의심의 꼬리를 잘라내면 마귀는 사라질 것이다.



아무튼 빛나리는 땅에 있는 천사라는 사실을 잃어버리지 마라.



잘 자라~



네 감사합니다.



다시는 오목눈이들이 없었으면 한다.



AUM~~~~



                                                잘샬롬 _()_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8.121,

  뻐꾸기를 키운 새 이름이 오목눈이 였군요.. TV에서 해주는 이 과정을 저도 보았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