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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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국에서 인연들을 정리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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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4.15), 작성일 19-04-24 13:50, 조회 1,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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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제, 예수제 그리고 우주 토션파 천도제까지 


3. 인연 정리 예수제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영국으로 대학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연구회에서 수련하는 동안 꿨던 꿈에서 제가 서양 사람들과
영성을 공부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한 친구도 제가 미래에 서양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것을 꿈에서 보았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꿈이 예지몽이 될 지 안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서양과 인연이 닿아있나 보다하고 약간의 기대를 품고,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유학 생활도 처음 몇 년 동안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다양한  문화들을 접하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서양에서 영성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만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좋아서 잘 지내던 인연도 나중에는 서로의 이기심 때문에 힘들어지는 인연으로 바뀌어서 

심적으로 고통스러워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학 후반에는 몸도 너무 힘들어서 자꾸 기숙사에만 있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

 

그러는 와중에 한국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심장이 안 좋아져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아

급히 원장님께 예수제를 부탁드렸습니다

나중에 들었더니, 그 당시 아버지 상태가 안 좋아 

큰 에너지를 감당해야
하는 예수제는 힘들다고 보신 원장님께서 

천부경을 대신 여러 개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유학 떠나기 몇 년 전에, 아버지와 관련하여 꿈을 꾼 적이 있었습니다

검은 삿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양반이 아버지 옆에서
깔깔깔웃고 있던 꿈이었습니다

꿈 내용이 기분 나빠서 원장님께 여쭤보니 관해 보시고
조심스럽게 의미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검은 삿갓을 쓴 양반은 저승사자를 의미하고

저희 아버지의 심장 쪽이 안 좋아서 하마터면 돌아가실 뻔 했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그 때까지 아버지께서 워낙 체력도 좋으시고

건강 검진을 받으면 과다 체중을 빼고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나왔기에

아버지 건강을 염려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술도 워낙 많이 드시고

원래 화도 많은 편이라 가끔 제가 걱정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자세히 말씀은 안 해 주셨지만

이 꿈을 통해 아버지에게 숨겨진 안 좋은 부분이 이번에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조상 천도제를 해 주셔 안 좋은 기운을 미리 제거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 실제로 아버지의 심장 쪽이 안 좋아서 

수술을 받는다고 연락을 받아 깜짝
놀랐습니다

만약 조상들의 천도되지 않은 에너지가 작용하고,  

예수제로 업이
상쇄되지 않았다면 지금 아버지는 어떻게 되셨을까요

다행히 아버지께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심장 수술을 마치고

다시 기력을 회복하셨고, 현재는 매우 건강하십니다.

 

반면에 저는 외국에서 점점 기력도 없어지고

사람들도 만나기 싫은 나날이 계속되었습니다

홀로 시간을 보내던 와중에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오래전에 만났던 사람들

최근에 만났던
사람들
, 예전에 느꼈던 것들, 예전에 미워했던 것들, 화났던 것들 등등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담아두었던 감정들과 

에너지가 제 안에서 재생되면서 튀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하면 신체에 저장되었던 감정들이 더 잘 느껴지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 감정들을 다시
빛으로 보내는 것에 몰두하였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쌓인 에너지가 한꺼번에 튀어나와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감당하기는 쉽지는 않았습니다
.

 

하루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원장님께 인연 천도하는 100일 기도라도 다시 하는 것은 어떠한지 전화로 여쭤봤습니다

다행히 원장님께서는 제가 맺었던 인연들과의 업장이 이제 거의 다 끝나서 

따로 100일 기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까지 상당히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겪어 온 것들이 

이제 거의 다 끝났다는 생각에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원장님께 위안이 되는 말씀을 듣고제 인연들과의 업장이 빨리 처리되길 바라는 마음에 

제 예수제를 하나 신청하였습니다


(후에 한국에 다시 돌아와

이 시절 안 좋은 감정을 가졌던 인연들의 이름을 적어
천부경을 신청했더니 
 

마음이 좀 더 편해지고 더 이상 꿈에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렇게 먼 타국까지 가서 전생과 이번 생의 인연들을 만나 풀 것을 풀고 

업장을 정리했나 싶어 감정이 묘해집니다. 

한편으로는 이 과정을 계기로

매일 그 날 느꼈던 감정들이나 기억들을 정화하고 잠들지 않으면 

그것들이 내 감정체와 신체에 남아 미래의 나 자신에게

심지어 후생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그 때
왜 그렇게 힘들어 했는지 신기할 정도로 감정들이 많이 사라졌고,

사람들에게 품은 감정을 전보다는 더 빨리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저를 오해하여 벌어지는 일들로 인한 업장을 더 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 

말과 행동을 더 정확하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후, 한국에 잠시 들어와서 필요한 서류들을 처리하던 와중에, 

더 이상 서양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내용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덩달아 이상하게 한문도 공부하고 싶어지고

동양 문화에
대한 향수가 마음 속에서 커지기 시작하며

결국 한국에 다시 돌아와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유학길에 오르기 전에 원장님께서 

제가 미래에 서양 쪽 영성 증진과 관련된 일을 할 거라고 하셨기에

혹시 제 할 일을 안 하고 들어오는 것인지 걱정이 들어 

귀국하는 것에 원장님께 상담을 드렸습니다

원장님께서 제 꿈 내용을 관해보시더니

이제 서양은 끝났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그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그 의미를 자세히 원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현재
서양인들이 너무 물질적인 데만 젖어 있고

영혼의 발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니 저도 돌아오는 것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원래 세워진 계획도 

우리들의 의식 수준과
마음 방향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