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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및 생각덧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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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0.229), 작성일 16-01-08 10:26, 조회 2,39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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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식하자.:제가 몸무게가 56키로전후였을때는 말랐다는말도 많이들었고 어딜가나뛰어다녔습니다.지하철내나 여타이동할때 걷는것이 지루했기때문입니다.

살이찌고싶어 밤마다 라면을 먹어대도 찌지않았습니다. / 현재 71키로 안먹어도 살이안빠져요,,,인바디를해보니 기초대사량이 표준이하 1400이조금넘더라고요

이제다시살을빼야겠습니다  예전에 법정스님이 항시마른상태로. 스님이되고나서 살이찌는 스님들을 매우 혼냈다고합니다. 공양음식 축내고 출가한후 살이찌는거는

자세가안됬다고하면서요. 비만은 수행의 적입니다.

 

2. 뱃사람이야기

 

원장님이말씀하신 뱃사람얘기가있습니다.그리고 본인이바뀌니 나머지가 다바뀌었다고 하고 남탓하지말고 본인이 바뀌라고 말씀하셨습니다.얼핏보면

좋은 말 끝.이렇게생각될수도있으나...저의사견으로 보자면 ..반성을 많이 해야합니다.

제가거의 10년간지켜본봐로...그리고 쉬쉬해온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너는에너지가더러워라고 a가말하죠 그 a를본b가 말합니다 너는에너지가더러워. b를본 c가말합니다 너는에너지가더러워

다단계 피라미드의 먹이사슬같은 관계에 사실 저는 지겹습니다..

제일중요한것은 더럽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더럽다고 지적당한사람이나 서로 기분이나쁘면안됩니다.

저는 기감이 거의 없기에 기운이 누구는 좋고 나쁘다 판단해본적이없고 초창기에 너보면 머리가아파 모자써라하고 씌워주신분이있습니다.

저는 기분이 안나빠요 그냥 그렇구나 그럴수있겠구나 합니다. 둘중에하나가 기분이나쁘면안되는거예요.

그아주머니도 저에게 모자를씌워주고만족하고 저도 씌움당하고 만족하면 다된겁니다.

자...그리고 이제...성자님얘기로넘어가죠,, 예수나 부처가 강연하러갈때 기운더럽다고 넌 나가 혹은 머리가아파! 한적이있습니까?

하물며 김수환추기경조차도 가장낮은 곳에서 봉사활동을하였고 마더테레사도 가장악취나는곳에서 봉사활동을하며 웃었습니다.

 

자 구더기를봅시다.여러마리의구더기가 이제 파리가되려고 행진을하죠.우리가볼때 잘생긴구더기 못생긴구더기 마른구더기 비만인구더기가 있습니까?

저하늘에서 인간을본다고쳐도..아마 비슷할껍니다. 이런비유는 법륜스님이 하신것을 인용했습니다.

 

선과 악의구도에서 항상선이승리했습니다.

자기가 선이라생각하고 남이 기운이 나쁘다 생각이된다면 본인이 이겨야하는것아닐까요?

남의기운(악)에 공격당해. (선)이라고 생각하는 본인자신이 고통받는다면 선악분별자체가 안됩니다.

어쩌면 다른원인은 아닐런지요. 너무유치해서 손발이 오그라들지경입니다.

원래부터 완성된인간은 아직없습니다.저는 그런기운을느껴본적이없어서 너까짓게...뭘안다고 경험해봐야 안다고 하실수도있습니다.

하지만분명한것은 본인이 선이라 생각된다면 공격당해 힘들다하지말고 긍정으로 반격하십시오..지옥속을거닐지라도 끊임없이 나아가라.

포화를장전하고 대폭격을 지시하십시오.휘청이지말고 진격하십시오.

 

끝.

 

한고님의 댓글

한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0.232,

오석진님 글에 공감합니다....말이 곧 기운이라고 합니다......신중하게 상대편의 입장을 이해하라는 뜻이기도 하구요...남보다 조금 더 안다고... 알량한 기운으로... 새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앞으로 마음 상하게 하는 일이 우리 공부방에는 없었으면 합니다.원장님께서도 모두가 하느님의 존재들이 지구에서 연극을 하고 있다고 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