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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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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4.108), 작성일 09-03-02 14:53, 조회 5,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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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읽어 보시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제당과 나쁜 지방, 식품첨가물이 첨가되어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가공식품에 대해 파헤치고 있는 책.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 양으로도 공복감이 해소되는 식품인 정크푸드가 하나같이 당 지수가 높으면서 각종 첨가물이 무차별 사용된 식품이라는 점을 비롯해, 설탕을 마약으로 치부하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제1장-위대한 파괴자들'에서는 우리가 흔히 먹는 초코파이를 비롯하여, 아이스크림, 각종 햄과 소시지, 껌, 청량음료 등에 대한 해부와 함께, '아메리칸 사료'라고 표현한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방대한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준다.



 지은이 | 안 병 수

1956년생. 서울대학교 농화학과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부터 16년간 국내 유명 과자회사의 신제품개발부와 구매부에서 근무했으며,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이 회사의 일본 도쿄사무소에서 파견 근무를 했다.

대한민국 대표강사들의 모임(KRIA)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삼성경제연구소 세리 포럼에 건강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1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식문화를 연구해왔으며, 현재 후델식품건강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 목 차



■ 머리말

■ 추천사 | 환경정의 다음을지키는사람들 박명숙 국장

■ 시작에 앞서



프롤로그 | '루비콘 강'을 건너며

야마시타 제과 사장이 건네준 책|꿈의 식품, 과자?|식원성증후군|이상한 아이스크림 회사|문닫은 야마시타 제과|직업에 대한 회의감|야마시타의 갑작스런 죽음|과자회사를 그만두고|슬로푸드, 삶의 진정성을 회복시키는 움직임|먹거리의 경이로운 카리스마|가공식품을 끊고 달라진 10가지 현상|식품회사와 소비자의 운명적인 엇박자|내가 펜을 든 이유



제1장 | 위대한 파괴자들

20세기의 걸작? 라면|식품이 아닌 식품인 정크푸드, 스낵|제왕의 뒷모습, 초코파이|충치는 빙산의 일각, 캔디|기분 전환, 입 청소에 가려진 껌의 진짜 모습|양의 탈을 쓴 이리, 아이스크림|아메리칸 사료, 패스트푸드|'가공', 그 허울 좋은 너울, 가공치즈와 버터|가장 위험한 것, 햄과 소시지|노란 우유, 가공유|액체사탕, 청량음료|고가의 청량음료, 드링크류



제2장 | 순백의 성찬

포텐거의 고양이|혈당의 신비|저혈당증|칼로리 덩어리|달콤한 복마전|외로운 뇌세포|만병의 근원|허울 속에 가려진 진실, 과당이 대안이라고?



제3장 | 최대의 스캔들

프리티킨의 실수|스캔들의 실체|기술의 진보와 양심의 퇴보|기발한 착상의 허구|플라스틱 식품|트랜스의 공포|풍요 속의 빈곤



제4장 | 식품 케미컬

야누스의 두 얼굴|불투명한 원료의 사용|누가 만드는가|양이 적으면 무해하다?| 한 분자도 해롭다|행동독리현상|해결사는 소비자일 수밖에



제5장 | 자연의 대역습

눈부신 업적의 허구|현대판 영양실조|왜 천연성분인가|자연의 불가사의|세 이단아의 교훈|인공조미료, 그것은 퇴보다|위대한 섭생



에필로그 | 진정한 웰빙



또치님의 평가



 나는 26년간 과자를 입에 달고 살았다

라면 만두 피자 치킨 치즈 돈가스 햄 등 수없이 많은 가공식품에

완전히 입맛을 점령당해 된장찌개, 김치, 밥, 야채들이 주는 맛을

모르고 살았다 과자에 빠져 살았다는게 더 맞겠다



어느날부턴가 몸이 좀 이상했다 아침밥맛을 없어진지 오래고

대충 과자와 빵으로 배를 채우고 돌아서면 단게 땡기고 만약 단것을

먹지못하면 쓰러질만큼의 허기가 밀려왔다 남들이 하나먹으면

난 두개, 밥을 먹고 나면 습관적으로 군것질하기.. 그러다 보니

사소한것부터 신경질이 나고 불면증이 심해지고 늘 우울했다

뭐 하나 제대로 집중해서 할 수 있는게 없었고 심각한 건망증에도

시달렸으며 피부에는 원인모를 트러블들이...

치아는 심각한 충치로 골치가 아팠고 살은 찌는데 늘 힘이 없었다

치과 진료를 시작하고도 군것질을 멈출수는 없었고 늘어나는 짜증으로

가족들과 마주치는 내내 싸움만 했다



그러다가 이책을 읽었고 과자를 거짓말처럼 뚝 끊었다



항상 마트가면 과자부터 샀는데 야채나 생선 등을 주로 샀고

빵 대신 견과류를 넣을 떡을 만들어 먹었다

과자대신 과일을 먹고 밥은 삼시세끼 꼭 챙겨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