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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리-대구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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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21.216), 작성일 05-07-12 18:49, 조회 3,865, 댓글 4

본문


http://www.dgmbc.com/Special/050116.html





Lp 가 cd나 mp3보다 좋다는 내용.

같은 음악을 LP로 틀어줬을때 식물생장속도가 빠르다는 등등의

내용입니다.



LP는 국내 생산회사가 1년전에 한곳있던곳이 문닫는바람에

국내생산불가.



기사내용 펌.

아날로그 예찬..?? | 뵬라맨 에세이 

 2005.03.21 04:24 

 

 뵤리(violius)  http://cafe.naver.com/forevercd/82

 

 

얼마전,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의미있는 동영상을 본게 하나 있다.



대구 MBC 창사특집으로 제작된 HD2부작, <생명의 소리, 아날로그> 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는 디지탈 음악이 생명체에 미치는 폐해에 대한 연구보고와 맥을 함께 하는데, 2년 전 '우리소리 태교'라는 음악 다큐멘터리로 '한국방송대상' 등 4개 작품상을 받으며, 우리의 전통국악인 정악(正樂)이 모차르트 음악보다 태교 효과가 우수함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던 남우선 PD가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에서 LP로 대변되는 아날로그 음악이 급격히 쇠퇴하고, 디지털 음악이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여러가지 임상적 실험을 곁들여 보여준 결과는 사뭇 충격적이다. 취재진은 장기간의 음악 영향 임상 실험을 통해 디지털 음악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대사 저하와 신체 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지금까지 간혹 디지털 음악 유해론이 제기된 적은 있어도 이를 구체적으로 증명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고 한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의 카피이다.





... 먼저 취재진은 요즘 청소년에게 각광받고 있는 MP3가 몸의 근력을 떨어뜨리고, 신진대사의 항상성을 저해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MP3를 즐겨 듣는 한 학생을 중심으로그의 일상에 파고든 MP3와 그로 인한 부작용을 실험으로 보여 준다. 또 똑같은 환경의 식물 생육 비교 실험에서 CD를 듣고 자란 식물이 LP를 듣고 자란 식물보다 키가 25㎝나 작고, 성장 호르몬은 40%나 적게 나온다는 충격적 결과를 얻어냈으며, 디지털 음악이 정밀 작업 수행시 작업 속도를 LP보다 떨어뜨린다는 실험 결과를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미국 뉴욕의 세계적 디지털·아날로그 음악 연구기관인 존 다이아몬드센터와 국내의 KAIST 물리학과, 경북대·계명대 공동 연구팀이 가세해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이처럼 디지털 음악의 유해성을 제시한 것에 이어 최근 서구에서 불고 있는 아날로그 음악으로의 회귀 바람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1년에 1만5천대 이상의 신규 턴테이블이 팔리는 나라 영국, 환자들의 회복에 아날로그 음악을 이용하는 미국, 수업시간에 일체의 디지털 음악을 배제하고 있는 국립 호주대학 등 다양한 서구 음악 선진국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4년간의 준비 끝에 프로그램을 완성한 남우선 PD는 "일반 CD와 MP3 등 디지털 음악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다. 디지털 음악은 편리성과 경제성 때문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지만 그 폐해성이 입증된 만큼 이제라도 우리 몸에 유익한 생명의 소리, 아날로그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음악이 음악 시장의 대세가 된지 오래다. 낮은 제작 비용과 깨끗한 음질,

간편한 휴대성 등 디지털 음악은 LP레코드 같은 아날로그 음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구MBC 창사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생명의 소리-아날로그'는 CD와 MP3 등

디지털 음악이 몸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인체나 식물 등의 생육을 저해한다는 것.

이를 입증하기 위해 제작진은 4년에 걸친 해외 취재와 고교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식물 생육 비교실험 등을 거쳤다.

 

 

 

방송시간 : 2005년 1월 16일 PM 10시 35분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해 디지털 음악의 유해성을 검증한다.

우선 식물 생육 실험을 통해 디지털 음악이 심각한 성장 호르몬 저해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35일 동안 MP3음악을 듣고 자란 식물은 아날로그 음악을 들려준

식물에 비해 25cm 이상 작았고 성장호르몬인 지베렐린이 40%가 적게 검출된 것.

또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을 통해 CD음악을 들은 청소년들의 근육의

힘이 떨어지고 집중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한다. 

 



 

 

방송시간 : 2005년 1월 23일 PM 10시 35분

아날로그 음악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 해외 선진국들을 찾아 디지털 음악의 대안을

제시한다. 영국에는 연간 1만 5천 대 이상의 텐테이블이 팔리고 있고 프랑스에서

아날로그 음악은 대중들의 생활음악으로 깊이 자리잡았다. 호주 캔버라 시내의

초등학생들은 음악 시간에 CD대신 LP음악이나 생음악을 듣는다. 음악교사

상당수가 디지털이 정서적 음악 교육을 방해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필자는 사실 처음부터 일종의 경계심을 가지고, 그리고 일련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었다. 왜 그랬냐 하면, 왠만한 과학적인 근거나 논리가 없이 방영되는 다큐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음향이나 음악적으로는 나도 할 말이 많은데... 과연 얼마나 설득력 있게 이 사안을 전달할 것인가.. 궁금했다.



 



제1부만 보고서 느낀 바는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관념적으로, 또는 피상적으로 누구나 느낄 수도 있듯이 디지털 음악은 아날로그보다 좋지는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은 쉽게 가질 수 있다. 문제는 얼마나 과학적으로 (임상은 꼭 과학적인것만은 아니다) 접근하느냐인데, 이 프로그램은 마치 무슨 미신이나 풍습을 방영한다는 느낌이었다. LP를 들으면 멀쩡하던 사람이 같은 곡을 CD로 틀어줬더니 갑자기 기운이 쭉 빠지질 않나.. LP로는 국악이나 클래식을 들려주면서 비교 대상인 MP3로는 헤비메탈을 틀어주질 않나.. 과학적 근거는 제시하지 않은채 특정 학교들이 아날로그 방식을 선호한다는 사실 만으로 특정 명제를 이끌어 내려 하질 않나...



 



이는 마치 10여년전에 세운상가 앞에서 필자가 당한 경험과 흡사했다. 약장사..가 아니고 수건장사였는데, 그 수건은기(氣)를 담은 수건인지라 수건 없이는 들 수 없던 역기를 단지 그 수건 하나만 걸치니 (조금) 가볍게 들려지던 것이었다! 필자 스스로 경험한 것이다... "아, 이래서 약장사나 야바위가 되는거구나.."하는 학습이 된 뼈아픈 경험이었다..(왜냐하면 하나 샀으니까..ㅡ.ㅡ) 그래서 그 수건이 이후에도 힘을 발휘했느냐~! 물론 아니올시다였다..;;



 



이 프로에서는 마치 첨단 과학의 인용인양 디지탈 오디오 파형까지 찍어 보여주는데, 사실 인체가 지각하는 것은 그러한 디지탈 파형 그대로일 수가 없다. 전기적 신호 자체는 당연히 그렇게 나온다. 하지만 이 신호는 최후의 출력단(스피커)에 이르거나 물리적 신호로 바뀌는 그 순간부터 더 이상 각형(square) 파형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스피커에 있는 네트웍이란 부분을 거치거나, 그 이전에 아날로그 신호로 만드는 과정에서 이미 어느정도 부드럽게 뭉개지기 때문이다 (출력단의 수 uF 이상의 커패시터들은 심심해서 달아놓았나..? 도대체 수십kHz의 이산파형이 어떻게 바이패스 될 수 있단 말인가..?) 또한 그처럼 미세한 톱니파형(CD의 경우는 44.1kHz)을 그대로 진동으로 실현할 수 있는 스피커 콘(corn)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럴 수 있다면 그것은 아주 효율이 높고 비싼(현실엔 존재하기 힘든) 스피커일 것이다. 스피커 콘지의 진동 자체가 커패시터의 역할을 한다. 모든 모난 파형은 뭉개지게 마련이다...



 



즉, 인체에 도달할 시점에는 이미 거의 모든 디지털 파형은 부드러운 아날로그 파형으로 변해 있는 것이다.



 



물론 필자가 디지털이 좋다거나 더 많은 임상 결과들을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다. 실제든 심리적인 것이든 분명 아날로그가 더 좋다는 느낌은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수년간 준비했다는 방송에서, 그것도 창사특집이라는 모토로 거창하게 내보낸 과학적인 명분이, 겨우 이 정도로 유치한 것이냐는 점이다. (잘못 상상하게 되면 이는 마치 작금의 저작권 문제와도 결부되어 MP3의 불법 확산을 막거나 MP3P의 보급을 차단하려는 심리전으로 착각할 만도 하다).



 



또한 실예에서 보여주듯이 식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어느정도 믿음이 간다면 그것까지는 부정하기 힘들 것이다. 임상실험일 뿐이지만 말이다.. (물론 실험 결과를 다 믿고 싶지는 않다)



 



그렇다면, 디지털이 인체에, 생명체에 해로운 것이라면, 과연 해결책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MP3를 멀리하고, CD를 버리고, 예전처럼 턴테이블로 복귀하면 되는 것인가..? 설령 좋지 않은 것이라 하여도 그 편리함과 효율성을 어떻게 쉽게 버린단 말인가.? 프로그램 내용 중에 하나의 해결 방법은 은연중에 제시되어 있다. 샘플링 주파수가 높은 슈퍼오디오(SACD)의 경우는 LP와 CD의 중간이었다는 결론이었다. 물론 프로그램은 디지털을 공격하기에 바빴지만, 결국 접근 방향은 이것이 아니었을까? 좀 더 높은 샘플링 주파수, 좀더 아날로그에 가까운 오디오 출력을 만드는 기술로의 진보, 그래서 최종 결과물이 실제 아날로그에 아주아주 근접했다면 그걸로 만족할 수 있는게 아닐까?



 



걷는 것이 건강에 당연히 좋고, 자동차는 공해를 유발하는 "인체에 아주 나쁜 존재"라고 치부하여 버린다면, 차후에 무공해 자동차는 어떻게 출현할 수 있고, 서울에서 부산은 어떻게 간단 말인가. 만일 방송에서처럼 카세트테이프를 옹호한다면 거기엔 함정이 없는가? 자기테이프 구동시 필수불가결한 마그네틱 자성체는 인체에 전혀 무해한가? 비록 약하지만 회로에서 형성되는 전자기장은 무해한가? 음악적으로는 논외이지만 테이프 케이스 및 필름을 소각할 때 생기는 다이옥신은 무해한가?



 



마치 종교인이나 도인들이 말하듯 "과학은 발전할 수록 좋지 않은 것"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있다면 할 말 없지만, 과학의 발전을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과도기의 아픔은 감수하면서 차후의 더 나은 결과를 향해 매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말이다. 이제와서 CD를 다 버리고 MP3를 다 버리고 다시 턴테이블을 구입하고 카세트테이프를 들으라니 답답해서 하는 말이다.



 



................................



 



필자가 CD라는 개념을 처음 접한것은 1984년, 사이언스라는 과학잡지를 통해서였다. 몇페이지에 걸쳐 설명된 원리와 응용분야등을 알게된 그때는 정말 충격이었고 과연 이런 것이 상용화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과학적 호기심이 가득했었다. 이후 수년 후에 국내에도 이 존재는 상륙했고, 10년도 되지 않아 거의 모든 미디어 매체를 대신하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하지만 CDP를 직접 소유하게 된 것은 더 한참 후의 일이다..ㅡ.ㅡ)



 



과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그 기본은 "인간을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 "좀더 편리하게"가 기본이지만, "좀더 인간답게" "좀더 건강하게"라는 개념 또한 함께 하고 있다고 믿는다. 필자는 디지털 옹호자 또는 신봉자는 아니지만, 그리고 가끔씩은 턴테이블에서 들리는 추억의 잡음을 그리워 하는 사람 중에 하나이지만, 지금은 다소 완벽하지 않은 디지털이란 넘이 머지 않아 반드시 인간에게 아주 이로운 개념으로까지 발전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덧붙여, 과학 보다도 완벽한 미디어 매체 보다도 더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가 직접 연주하는 생음악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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