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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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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 이름으로 검색 (211.♡.245.147), 작성일 02-12-14 11:18, 조회 6,5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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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간후 읽고 또 읽었더랬습니다.

 

작업은 시작 되었지요.

첫실험은 높이 5cm정도의 작은 종이 피라밋이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난데요. 다쓴 건전지를 그안에 넣고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보니 충전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땐 신기 그자체 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카세트 스피커 앞에 놔둔 관계로 그 조그만 피라밋의 효능이 증폭 된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러고 보니 피라밋과 자석을 이용한 실험을 생각 못했군요. 님들도 함 연구 해 보셈 혹시알아요?  새로운 사실을 밝혀 낼지여 ^^*) 그러다 비닐 하우스용 쇠 파이프를 이용해서 높이 155cm의 대형 피라밋을 만들었습니다(그땐 아무거나 피라밋 모형이면 되는줄 알앗거든요. ^^;) 그리고 그안에서의 생활 이 시작 되었지요. 그런데 그때도 지금의 명현 반응 비슷한 것을 자주 느꼈더랬습니다. 아침 마다 피곤한건 기본이었답니다. 지금 기억을 더듬어 보면 쇠파이프에 기운을 빼앗겨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자세 잡고 앉았을땐 ... 글쎄요. 상념으로 하는 기공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백회 쪽으로도 기운이 들어 오긴 하더라구요. 그후로 지금은 전설이 되어 버린 18방위를 시작 했더랬어요.(신체상의 결함 없슴다. ㅡ.ㅡ; 다만 지역 특성상 (U2기지가 있어서요. 왜 있잖아요. 석유 비축 하는곳요...)신체등급 특급으로도국가와 지역 수호를 위해서...)

 

두번째 실험은 한달에 한번 배급되는 군용 솔이었습니다. 담배죠 ^^;

샘플 히란야 위에 보루째 세워서 두었더랬어요. 솔 독하다는거 피워 보신 분들은 아십니다. 그런데 이 담배가 시간이 지날수록 순딩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똑같이 배급 받은 담배인데, 제것은 순해지고, 다른 전우들 것은 무척이나 독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 형들도 무척이나 신기해 했어요. 그걸로 끝이었지만 말이죠 ㅜ.ㅜ

 

그렇게 이년을 보내다 연구회에 전화를 걸었더랬습니다. 그리고 아주 자랑스럽게 대형 피라밋을 만들었노라 고 했지요. 그날 이후로 피라밋은 사라졌고 어머님만 좋아라 하셨더랬습니다.(그것 때문에 자주 싸웠거든요)  제대 한후 곧바로 서울 형집으로 갔었더랬습니다.

 

그길로 약도를 보고 전화를 해서 겨우 연구회를 찾았고, 사무실로 발을 들여 놓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보던 모습과 약간 다르더라구요. 그때 당시 수련실 입구쪽에 책상이 하나 있었고, 거기 왠분이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지금도 성함은 모르고 다만 오부장님이라고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제 질문에 연구소가 지금의 자리고 옮겼다고 하시더라구요. 연구실의 첫인상은 머랄까요...음!오래 되어서 잘은 기억 나지 않습니다만, 뭔가 차분하게 가라 앉은 듯하고,마음이 편아해지는 듯한느김이었습니다.

 

천장에는 종이 피라밋이 있었나 없었나 가물가물 합니다.  그리고 쇼파가 있었구요 당시 원장님 책상 앞에 동 피라밋이 하나 있었고 거기엔 물통들이 여러개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련실 맞은 편으로 그러니까 원장님 책상 옆으로 화장실 가는 길이 있었구요 그벽엔 요가하는 분의 그림 액자가 걸려 있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쇼파 뒤쪽으로 유리 진열장이 있었고 거기에 작은 동피라밋과 그안에 사진들이 꽤 있었어요.

그외에 여러 제품들 특히 피라밋 모형으로된 백수정 머리띠(사실 무척 탐이 많이 났었거든요 ^^*) 수련실 입구에서 왼쪽으로 바라보면 히란야 모양의 ...머라 그러죠? 광섬유에 빛이 나게 해서 색까 바뀌는거요...

 

제가 기억하는 당시의 사무실의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원장님이 무척 바쁘신 일로 오부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수련실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때 한 30분 앉았던걸로 기억납니다. 수련실 안은 그야말로 대형 히란야로 도배가 되어있었구요.(지금도 그런가요? ) 천장엔 종이 피라밋이 있었던것 같아요 바닥에도 대형 히란야가 엄청나게 많았구요. 대단하더군요.

앉아 있는 동안 한 10분쯤 지난것 같아요. 가슴에서 부터 구슬처럼 응어리진 것이 목구멍까지 올라 와서는 금방이라도 입 밖으로 토해질것 같으면서도, 꽉 막고는 요지부동이더군요. 그걸 토해내야 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했었지만, 결국 포기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당시에 오부장님은 몸에서 특히 눈과 목에서 탁기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온다고 말씀하시더군요.그리고는 눈을 마주치면 따갑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을 것도 갔더라구 요.제가 당시 제가 느끼기에도 눈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는 마치 광선이라도 쏘는 듣한 느낌이었으니까요.

당시 목에 걸리던 응어리는 작년 그러니까 2001년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제처와 싸우고 싸워서 작은 방에 동 피라밋과 코스믹 히란야 은메달을 산 뒤에 풀어졌습니다.

 

풀어지는것에도 사건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