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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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체험담 나를 이끌어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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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작성일 12-10-20 17:32, 조회 4,1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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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피라밋을 접하게 된 것은 97년 5월 경이였습니다.

 

햇수로 따져보니 어느덧 피라밋과 인연을 맺은 지 7년이라는 세월이 됐군요. 그날따라 무척 심란하고 우울한 마음을 진정시키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서점을 가고 있었습니다.

 

영혼의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그렇게 헤매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눈길이 간 곳에 ‘피라밋파워 기 히란야파워 기’와 ‘우주문명과 피라밋 히란야’란 책이 있더군요. 그리고 뭔가에 끌리듯 책을 사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신비롭고 놀라운 현상들을 읽다 보니 어쩌면 안 동민 선생님으로부터 얻지 못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한번 확인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자 그 먼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왔었지요.

 

피라밋 연구회를 방문하여 오 부장님과 상담 후 피라밋을 구입했습니다. 그날 이후 참 많은 변화들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이런 길을 가는 분들에게는 얼마든지 저에게 일어났던 체험들을 말할 수 있겠지만 난생 처음 겪는 신비로운 체험들과 영적인 세계에 대하여 남들에게 말한다는 것이 꺼려지는 난처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기에 미력하나마 저의 체험을 적어 수련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두서 없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연구회를 알기 전인 95년 여름, 심각한 영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던 저는 그 당시 영 능력자로 알려져 있던 안 동민 선생님을 만나 뵙고 상담을 받고자 서울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만나 뵙게 된 안 선생님의 모습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어쩐 일인지 한쪽 다리를 수술하여 온통 붕대를 감고 계셨고, 초췌한 모습으로 상담카드에 뭔가를 적고 계시더군요. 잠시 후회스러운 마음이 들던 중 안 선생님이 갑자기 고개를 들고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안 선생님과 저의 눈이 마주쳤으며 그 가운데에서 불빛이 ‘팍’ 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조금 놀라게 되었고 어떤 의미인지 안 선생님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4개월 간 ‘옴 진동수’를 마신 후 다시 찾아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안 선생님과는 인연이 아니었는지, 4개월 후 다시 오라는 부탁을 무시하고 있다가, 1년이 훨씬 지난 96년 10월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미리 연락을 안 해보고 무작정 서울까지 올라가게 됐는데 평소 꼼꼼한 성격으로 매사 두 번씩 확인하는 성격의 소유자인 제가 왜 그랬는지 그때는 알 수 없었습니다.

 

무작정 안 선생님 댁에 들어서니 직원 한 분이 나오시며 안 선생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10일이나 지났다는 말을 전해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들도 갑작스러운 변고에 당황스럽고 경황이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허탈해졌습니다.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연락도 없이 무작정 서울로 오다니.... 지금 와 생각을 해보니 그날 안 선생님과 저 사이에 어떤 연결이 있었던 건 아닌가 합니다. (※ 당시 사진으로 체크해 보면 제 몸 속에 들어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 선생님은 당신이 이루려던 인류 구원의 소망을 이루지도 못한 채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자, 쉽게 영계로 가지 못하고 당신의 뜻을 이뤄줄 사람을 찾고 계셨는지도 모릅니다. 영적인 문제로 고통 받고 있던 저는 안 선생님이 돌아가시자 의지할 곳이 없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돈만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서점에서 책을 보고 본 연구회를 찾아가게 된 겁니다. 피라밋을 방 안에 설치하고 히란야 목걸이도 착용했습니다. 그 당시는 대구지원이 있어서 매일 수련하러 다녔습니다.

 

다행히 영적인 문제들도 서서히 해결되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명상 중에 안 동민 선생님을 만나 대화를 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안 선생님이 저를 돕기 위해 보호령으로 계신다는 말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때는 반신반의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안 선생님은 제게 다른 사람의 전생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고, 수련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하루는 대구지원에서 재미 삼아 최면 유도 테이프를 이용한 단체 전생체험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허허벌판에 사막이 보이고, 그 뒤에 거대한 세 개의 피라밋이 보였습니다. 그 옆에 소형 우주선이 내려오자 저는 우주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머리 부위에 이상한 광선을 쏘인 후, 우주선을 나왔습니다. 그 우주인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한 후 우주선은 떠나갔습니다. 저의 모습은 가르마에 머리가 약간 길고 수염도 많이 났으며 중동사람들이 입는 아래위가 하나로 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우주선이 떠나자 저는 피라밋 앞으로 걸어 들어갔고, 피라밋의 거대한 돌 하나가 움직이면서 입구가 생겼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는 저의 모습이 보이면서 끝이 났습니다.

 

아마 피라밋 안에서 무엇인지 모르지만 비전을 받은 건 아닌가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황당한 영상에 내가  책을 너무 많이 봐서 ‘아마 헛것을 본 모양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후일 조 문덕 원장님께서 대구에 오셨을 때 전생을 투시해 주시게 되었고 제가 본 전생이 사실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날 원장님께 기를 받자 가슴에 들어와 있던 빙의령이 천도되어 그 동안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 이런 체험들을 통해 제가 전생부터 피라밋과 관계 있음을 알게 되었고, 더욱더 열심히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98년 초에 대구지원이 잠시 문을 닫게 되어 집에서 혼자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안 선생님의 도움이 많아졌습니다.

 

어느 날부터 ‘태양신공’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태양을 바라보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한낮에 이글거리는 태양을 두 눈을 똑바로 뜨고 30분 이상씩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수련법은 제 3의 눈으로 알려진 송과체를 급속도로 개발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1년 정도 지나자 몸에 부담이 오기 시작했고, 더 이상 해야 하는 필요성이 없어져 그만뒀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찔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눈이라도 상하면 어쩌려고 무대포로 밀어붙였는지... 어쨌든 안 선생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별 부작용 없이 수련을 마친 건 아닌가 합니다. 함부로 이런 위험한 수련을 하지 마시기를 체험자의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수련이 깊어지면서 ‘위빠사나’ 위주의 마음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3~4시간씩 거의 매일 피라밋 안에서 명상을 했습니다. 그 동안에도 안 선생님이 가끔씩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지만, 제 의식이 성장하면서 더 이상 파장이 안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어느 날은 ‘떠나 달라’고 안 선생님께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안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아마 홀가분한 마음으로 영계로 돌아가셨을 것입니다.

 

한 동안 제 수련을 도와주신 안 동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를 이용해 명상한 지 7년째 되는 지금은 육체적으로도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나름대로 영 능력들이 개발되면서 우주법칙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의식도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의 사랑 안에서 우주법칙을 지키며 깨달음을 위해 수행하는 하루 하루가 기쁨과 감사의 연속입니다. 가슴이 열리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고, 한때 심각한 염세주의자였던 제가 요즘은 삶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인생은 연극이고 우리들은 배우이자 관객도 돼야 합니다. 관객으로서 자신의 연기를 즐길 줄 알게 되자 사는 게 재미있어지더군요. 책상 앞에 이런 문구를 크게 써 붙여 놨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오직 웃을 뿐, 오직 감사할 뿐. 이것이 제가 그 동안 명상을 통해 깨달은 핵심입니다. 감히 어느 정도는 평상심을 얻었다고 자신합니다만 깨달음의 길은 한이 없으니, 제 구도의 노력 또한 끝이 없을 것입니다. 얼마 전부터는 북두칠성에서 온 우주인들과 교류를 통하여 제가 북두칠성에서 온 영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여러 가지 메시지들이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상공에는 육안으로는 안 보이지만 거대한 우주선이 떠있습니다. 명상 시 저는 키가 작은 그들(우주인)과 자주 대화를 합니다.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합니다. 우주인들이 맑은 우주 에너지를 보내주어 제 몸의 탁한 기운을 정화해 주기도 하고, 수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인들의 도움을 받아 영적인 문제(빙의령)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기를 보내주어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까지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간질로 고통 받던 8세의 여자아이가 제 도움을 받고 완쾌됐었다는 감사의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지금은 이름만 알아도 ‘기 체크’가 가능하고 빙의령이 기생하고 있는 신체 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원격으로 천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일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명백한 사실들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기기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 동안 제 도움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이들이 제일 확실한 증거가 아닌가 합니다.

 

7년째 피라밋 명상을 하면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인지, 나의 본 모습(진아)를 깨닫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많은 능력자들을 찾아 헤매였지만 그네들은 능력에 대한 집착이 강하여 진정으로 중요한 핵심을 도외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기운은 강할지 몰라도 신기나 탐욕의 기운 등으로 많이 탁해져 있었습니다. ‘호풍환우’하는 초능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의식은 일반인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에 머물러서 더 이상 성장을 못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는 육체보다 정신에 더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피란야의 영적인 에너지를 이용해 우리 의식을 정화하고 다가오는 우주 문명시대에 적응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3년 3월 3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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