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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질병과 빙의 현상_보검을 휘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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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작성일 13-02-26 14:24, 조회 2,6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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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질병과 빙의 현상_보검을 휘두르며

 

 

김 정호씨는 지난 11월까지 병원에 있었는데, 그때까지 필자에게서 전화로 氣를 받았었다. 그런데 필자는 김 정호씨에게 전화로 氣를 넣어주다가 영계에서 받은 천상의 보검을 그에게 사용해 보기로 했다.

 

“자 氣를 보내겠습니다. 수화기를 왼손으로 들고 계세요.”

 

필자는 그에게 보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원래 氣를 운용할 줄 알게 되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무리 먼 곳에 떨어져 있어도 氣를 보내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의 백회로부터 검을 내리꽂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가 전화로 氣를 받으며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어? 이상하네. 이게 뭐지? 검 같은데…. 어? 검이 머리로 들어오네!”

 

필자는 그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놀랐다. 필자의 기운을 전부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필자는 그에게 보검에 대한 이야기는 한 적이 없는데, 그가 그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필자는 너무 성급하게 그에게 보검을 사용했다는 생각이 들어 검을 거둬들였다. 그러자

 

“어? 검이 나가네!”

 

그는 필자가 검을 거둬들이는 것까지도 느끼고 있었다. 그때 필자는 아무 소리 없이 그에게 다 됐으니 다음에 또 전화하라는 말을 하고 그날의 통화를 끝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나서 필자는 김 정호씨가 지금 굉장히 기감이 발달해 있다는 이야기를 최 영도씨에게 하며 그가 필자의 보검도 느끼더라는 이야기를 했다.

 

“김 정호씨가 이제는 도사가 다 됐어요.”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제가 그 사람한테는 보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는데, 氣를 넣다보니 그 사람이 전부 알더라구요. 정말 기감이 굉장히 발달한 것 같아요.”

 

 “이제 또 한 사람의 도사가 탄생하기 시작했군요.”

 

그 이야기를 하며 우리 두 사람은 웃었다. 며칠 후 필자는 김 정호씨가 있는 병원에 문병을 갔었는데, 그때 그는 병실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필자가 문 밖에서 보고 있으니까 이 사람이 앞이 안보이는 사람처럼 눈에 전혀 힘이 없고 맥이 풀려 있는 것이었다.

 

“어? 선생님 아니십니까? 언제 오셨습니까?”
필자가 들어가자 그가 눈을 아주 가늘게 뜨며 필자를 바라보다가 하는 말이었다.

 

“오늘 병문안 온 겁니다. 좀 어떠세요?”

 

 “오늘은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돌아보니까 누가 서 있는 것이 어렴풋이 보였는데, 선생님인줄은 몰랐습니다.”

 

필자는 그날 그에게 기운을 넣어주고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이제는 퇴원할 날이 가까워왔음을 느꼈다. 그의 기운을 체크해봤을 때 이제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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