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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질병과 빙의 현상_빙의현상이 일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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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작성일 13-02-26 14:22, 조회 3,7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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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질병과 빙의 현상_빙의현상이 일어나는 이유

 

 

최 영도씨 옆자리에 있던 회원인 정 성태씨가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이런 질문을 했다.

 

“저어, 죄송하지만 질문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예, 말씀하십시오.”
 

 

“저도 지금 선생님이 하신 이야기를 전부 들었습니다만, 전혀 못알아 듣는 부분이 있는데요, 아까 빙… 뭐라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뜻입니까?”

 

그러자 최 영도씨가 대신 대답을 했다.

 

“예, 빙의령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예, 그 빙의령말입니다. 그게 어떤 겁니까?”
 

 

“혹시 죽은 영혼이 인간의 몸에 붙는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셨습니까?”

 

 “예, 보통 귀신이 들린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죠.”

 

 “바로 그것을 빙의라고 하는 겁니다. 원래 빙의라는 말은 의지한다는 뜻이거든요.”

 

 “아, 그럼 빙의령은 인간의 몸에 의지하고 있는 영을 말하는 거군요?”

 

 “그렇죠.”
 

 

“그럼 죽은 영혼들이 왜 인간에게 빙의가 되는 겁니까?”

 

 

필자가 말했다.

 

“일반적으로 죽은 영혼이 사람 몸속으로 들어오는 이유는 그들이 생전에 우주의 법칙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빙의현상은 그런 이유 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가지 이유에서도 생기게 됩니다. 우선 일반적인 빙의현상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보면 첫째는 깨닫지 못한 죽은 영혼이 자신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붙는 경우이고, 둘째는 사람들의 어리석은 기도나 염원에 의해 주위에 떠돌던 죽은 영혼들이 그 사람에게 빙의가 되는 경우입니다.”

 

 “그럼 우선 첫 번째 말씀하신 빙의현상부터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예, 그러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빙의현상 가운데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육체를 벗은 영혼들은 영계에 있는 자신의 갈 곳으로 가지만, 생전에 우주의 법칙에 대한 이해가 없었거나 현실에 너무 집착을 해 온 사람들은 죽는 순간에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이제까지 해오던 습관대로 자신의 삶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살아 있는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제서야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신과 관련이 있던 사람들을 찾아 나서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자신과 친한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몸에 달라붙게 되는데, 그때 그 죽은 영혼은 아무리 악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가 달라붙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우리 인간들은 육체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육체보다 차원이 높은 유체와 상념체도 갖고 있거든요. 보통 안보이는 에너지 현상은 대부분 이 유체에서 이루어지는데, 죽은 영혼은 이 인간의 유체에 달라붙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깨닫지 못하고 죽은 영혼은 생전에 갖고 있던 질병이나 죽었던 순간의 고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마련이어서 사람에게 빙의가 될 경우 그 고통들을 그대로 전달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빙의된 사람들은 대체로 빙의령에 의해 고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이런 빙의현상에 의해 질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빙의가 된다고 질병까지 생깁니까?”
 

 

“그럼요. 실제로 빙의가 되면 죽은 영혼이 느끼고 있던 고통이 그 빙의된 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고통으로 나타나지만 조금 지나면 질병 증세로까지 나타나게 되죠.”
 

 

“그렇다면 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보통 氣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그런 사실을 모른채 평생 그런 고통 속에서 살다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氣의 세계나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있던 영혼은 죽어서 살아 있는 사람에게 빙의가 되는 짓은 결코 하지 않죠.”
 

 

“그러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그런 사실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죽은 영혼 가운데에도 교통사고나 불의의사고를 당했을 경우 지금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법칙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의식수준이 낮은 영혼들은 자기가 갈 곳을 모르고, 또 자신이 그 순간 죽은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 그 죽은 영혼은 사고를 당한 장소에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그곳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호소하게 되는데, 이때 일반적으로 그곳을 지나가던 사람들에게도 갑작스런 사고가 찾아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교통사고 다발지역은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런 죽은 영혼들을 지박령이라고도 하죠.”

 

 “어떻게 안보이는 존재들이 교통사고를 내게 할 수 있습니까?”
 

 

“원래 유체나 상념체가 발달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 죽은 영혼들의 존재를 느끼기가 힘들지만, 그런 지박령이 사고지점을 지나가는 차량에 달려들 때는 그 안에 있던 사람에게 무의식 상태에서 지박령들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보이거나 아니면 아예 정신을 못차리거나 하여 자기도 모르게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되는 현상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그런 경우 무사히 넘길 수가 있지만 정신력이 약한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차를 몰다가 사고를 당하기 쉽죠.”

 

 “저희 동네에서도 자주 접촉사고가 나는 도로가 있는데, 거기는 별로 접촉사고가 날 이유가 없는 곳이거든요. 그런데 하루에 한 건 이상씩 나는 것을 보면 그곳에도 지박령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마 그럴 겁니다. 잦은 접촉사고가 나거나 사람이 자주 다치는 곳은 대부분 지박령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두 번째 현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말한 빙의현상은 깨닫지 못한 죽은 영혼들에 의해 일어났지만, 살아 있는 사람들의 어리석은 염원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도 있습니다.”

 

 “그건 또 어떤 겁니까?”

 

 “어떤 단체에서 기도나 수련을 통해 신의 모습이나 음성을 들었다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빙의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럼 그런 사람들이 빙의가 되어서 그런 겁니까?”
 

 

“예,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빙의가 된 사람과 아닌 사람은 그 사람의 의식수준을 보면 금새 알 수 있습니다. 평소 순수하며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어떤 신이나 하느님을 밖에서 찾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빙의가 되는 일이 거의 없죠.

 

하지만 의식이 높지 않은 사람들은 막연히 자신의 염원을 들어줄 대상을 정해놓고 기도를 하거나 평소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서 기도나 수련으로 모든 것을 덮어버리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비우지 않고서 기도나 명상을 하게 되면 그 마음속에 있던 욕망이나 안좋은 생각들이 증폭되게 됩니다.

 

 

2) 그때 주위에 떠돌던 죽은 영혼들이 그들의 어두운 마음을 보고는 그 사람에게 달라붙게 되는 것이죠. 죽은 영혼들 가운데에는 어두운 파장을 보내는 인간들이 있으면 그들을 찾아가 장난을 치게 되는데 그건 그 죽은 영혼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사람들의 잘못된 의식에 문제가 있는 거죠.”

 

 “그렇게 빙의가 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기도나 수련을 통해 그렇게 빙의가 된 사람들은 그런 빙의령들이 평소 자신들이 바라던 신이나 훌륭한 도사의 모습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것을 모르고 그들은 자신들이 신의 사자나 선택받은 존재로 착각을 하게 되죠. 그런 사람들의 의식을 보면 순수하지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평소 욕심이 많거나 불만 또는 남을 굉장히 미워하던 사람들이거든요.”

 

 “그럼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그 빙의령들이 처음에는 어떤 작은 정보도 주고 그 사람들의 생활에 조금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빙의된 사람은 몸에 병을 갖게 되고, 모든 일이 안풀리게 되죠. 그리고 제일 위험한 것은 그 빙의령들이 나중에는 그 사람들을 자신들의 의지대로 부려먹으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빙의령들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몸에 고통을 가하기도 하고, 주변의 일이 꼬이게 만들기도 하거든요. 대부분 나중에 가서야 그런 사실들을 알고 크게 후회하지만 이미 자신의 의지로는 해결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죠.”

 

 “정말 그렇게 되면 자신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 뿐만이 아니라 가족의 인생까지도 망치기 쉬운 겁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가장 중요한 건 순수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욕심을 버려야죠.”

 

 “정말 그 길밖에 없겠군요.”
 

 

“그렇습니다.”

 

[주석]
2) 자신의 마음을 비우지 않고서 기도나 명상을 하게 되면 그 마음속에 있던 욕망이나 안 좋은 생각들이 증폭되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 수련이나 기도를 하기 전에 화가 나있거나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었으면 그런 마음이 가라앉은 다음에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마음이 산란한 상태에서 무조건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하게 되면 의식이 자꾸 어두운 방향으로 흐르게 되고 심지어 명상에 들어가기 전의 마음 상태가 증폭이 되어 버린다. 그런 이유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도나 수련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안 좋은 기운을 소유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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